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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동 야외민속촌 일원의 고택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을 활성키 위해 11일 오후 1시 30분 안동시 성곡동 이원모 와가에서 (재)행복전통마을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SK행복나눔재단의 주관으로 열린 총회는 법인 명칭을 (재)행복전통마을로 확정짓고 이사선임과 정관 등 기업 설립 절차를 진행했다. 이사장에는 조재환 대원석유 대표가 추대됐다.
창립을 선언한 (재)행복전통마을은 SK행복나눔재단에서 사업비 15억원을 출연해 2013년 준비단계를 거쳐 2014년부터 법인주관으로 본격적인 기업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사업내용은 야외민손촉 일원에 소재한 8동의 고택과 올해 조성중인 한자마을을 이용해 고택 숙박체험사업과 청소년대상 전통문화교육 체험장으로 조성하고 안동의 다양한 전통문화의 테마를 기본으로 역사탐방, 전통과학, 공계체험 등 1박 2일 주말캠프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으로 있다.
조재환 (재)행복전통마을 이사장은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지역의 취약계층을 우선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