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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대설, 이름값 톡톡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2-07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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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적설량 최고 7cm 예상
 
절기상 대설인 7일 안동지역 예상적설량이 2~7cm에 이를 것으로 안동기상대가 발표함에 따라 안동시는 읍·면·동 전 지역에 대해 자정부터 제설작업에 나섰다.

안동시는 이날 정오부터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하자 제설차량 15톤 덤프트럭 5대와 25톤 트럭 1대, 1톤 트럭 2대, 읍·면·동 제설차량 24대, 제설인력 20여명을 전역에 투입시켰다.

시 건설과 관계자는 “제설작업도 중요하지만 눈이 그친 뒤 도로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모래와 염화칼슘등을 뿌려 도로결빙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동기상대는 먼저 내린 눈이 결빙돼 다시 눈이 내려 쌓이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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