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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안동호에 표류된 선박 예인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2-07 1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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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얼음 강도 예측할 수 없어 함부로 발 내딛어서는 안 돼
 
안동호 내에서 표류된 농업용 선박을 안동소방서 수난구조대가 예인해 주인 공(71) 씨에게 인계했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께 와룡면 절강리 안동호 내 정박 중이던 선박이 강풍으로 표류 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분가량 수색작업을 벌인 끝에 선박을 발견, 안전하게 인계했다.

안동소방서 수난구조대 관계자는 "겨울철은 화재뿐 아니라 방심으로 인한 수난 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다고 당부했다.

한편 수난구조대는 겨울철 강의 얼음 강도는 예측하기 어려워 빙판에 함부로 발을 내딛어서는 안 된다고 안전사항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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