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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급성기 뇌졸중 치료 1등급 평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2-07 0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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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경북에서 유일
 
안동병원이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급성기 뇌졸중 치료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종합병원급 이상 189개 병원을 대상으로 급성기 뇌졸중임상능력을 평가한 결과, 경북지역 12개 의료기관 중 안동병원이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뒤를 이어 동국대 경주병원, 영남대 부속 영천병원, 인산의료재단 선린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 순천향대 구미병원이 각각 2등급을 받았다.

뇌졸중 평가는 뇌혈관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뇌졸중 초기진단, 조기치료, 2차 예방치료 등 사망이나 후유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는 10여개 구조 및 과정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뇌졸중을 비롯한 뇌혈관질환은 단일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에 해당하는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심혈관질환과 함께 국가적 관리가 필요하다.

안동병원은 지난 2000년부터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고 2009년부터 응급뇌질환, 응급심장질환, 중증외상 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결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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