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토요일 비상 진료반 운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1-30 10:16:54
기사수정
  • 대한의사협회 주5일 40시간 근무운동,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치과, 한의원 토요일도 정상진료
 
대한의사협회가 주5일 40시간 근무운동을 펼치며 토요일 진료를 거부함에 따라 안동시는 보건소·보건진료소에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한다.

안동시는 지역 내 의료기관들의 토요 휴진운동에 대처하고자 보건소와 읍·면 보건진료소에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12월1일부터 한시적으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비상 진료반을 운영한다.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지역 73개소 의원 중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원이 토요휴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치과, 한의원은 토요일에도 정상진료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토요일에 병원을 이용할 경우 사전 진료가능 여부를 파악한 뒤 병원을 찾아 주길 바란다"며 "가급적 주중에도 의료기관을 이용하거나 응급환자, 주말 등에는 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전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