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자체 청렴도 영주·안동 최하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1-28 13:50:34
기사수정
  • 영양·청송군도 최하위 등급···경북북부지역 자치단체 부패지수 상당히 높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시행한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안동시와 영주시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 공공기관 청렴도 5단계 평가등급 가운데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안동시는 평균 점수인 7.59점에 미치지 못하는 7.23점을 받았고 영주시는 7.12점을 받아 4등급에 랭크됐다.

또 외부청렴도 평가 부분에서도 안동시가 평균점수 7.82점보다 낮은 7.20점을 받았고 영주시는 7.17점을 받아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기록했다.

영양군과 청송군, 울릉군은 군 단위 외부청렴도 평가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5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구미시와 영천시, 경산시, 문경시도 종합청렴도,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각 부분에서 5등급을 받았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