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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안동시당원협의회 어떤 조치 받을까?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1-22 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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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 조치 수위 논의 중···어떤 조치 취할지는 밝힐 수 없어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새누리당 안동시당원협의회가 입당원서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발언한 내용과 관련해 사전선거운동 등의 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를 마친 후 조치 수위를 정하는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안동시선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자가 안동을 방문함에 따라 새누리당 안동시당원협의회에 대한 조치를 마무리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선관위 한 관계자는 "새누리당 안동시당원협의회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지 아직 논의 중이라 밝힐 수는 없다"며 최대한 빠르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새누리당 안동시당원협의회는 지난 17일 녹전면 토종촌 축제장에서 입당원서를 배부코자 "박근혜 대통령 만드는 거래요, 돈 안내는 거니까 한 장 써주소!"라고 반복적으로 발언해 사전선거운동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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