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푸드마켓에 포스코 PCP봉사단의 ‘아름다움 나눔’, 1년간 2,400만원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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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PCP봉사단(회장 김해봉 조선내화 부사장)은 21일 포항시 푸드마켓(원장 신인숙)에서 이용자와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푸드마켓 운영 지원을 위한 기부나눔 협약식을 가졌다.
포스코PCP봉사단은 포스코가 인정하는 우수기업 대표로 구성돼 있으며, 2009년 포항시 푸드마켓 오픈시부터 4년간 6,000만원의 운영비를 후원해오고 있다.
포스코PCP봉사단은 푸드마켓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에 큰 희망을 주고 있음을 공감하고 지속적인 기부나눔 문화 확대를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월200만원씩 1년간 2,400만원을 후원키로 협약하는 ‘작은나눔 큰 실천’ 행사를 가졌다.
2009년 운영을 시작한 포항시 푸드마켓은 65세이상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새터민, 긴급지원대상자 등에게 쌀과 라면 등 식․생활용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매장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9,600여명이 방문하며 3억여원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PCP봉사단은 이날 행사 후 마을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송도동 23통 경로당 및 흥해읍 오도경로당을 찾아 42인치 TV 2대(260만원 상당)를 전달해 어르신들이 건전하게 여가선용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기업인들의 사회적 나눔 문화확산과 이웃돕기 사랑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포항MBC 삼일문화대상 본상에 선정된 바 있다.
김상태 포항시 주민복지과장은 “푸드마켓이 활성화 되려면 기부식품이 많아야 한다”며 “보다 많은 기관단체와 개인들이 식품 나눔운동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식품 기부를 통한 작은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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