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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다문화가족 행복 만들기 행사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1-21 17: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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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영숙)는 21일 부곡하와이 교육문화센터에서 ‘행복한 가족! 하나된 사랑!’을 슬로건으로 다문화가족 행복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임재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다문화 가족, 직능별 여성단체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복 만들기 행사는 지난 2007년~2011년까지 관내 여성결혼이민자와 여성단체 회원 간 맺어온 친정어머니와 가족의 친밀감 증대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진행은 식전 행사로 창녕군생활개선회 난타동아리 ‘두드락’의 난타공연과 다문화가족 영상물 상영이 있었고, 개회식에 이어 친정어머니 결연을 맺지 못한 여성결혼이민자와의 결연가족을 맺는 시간을 가졌다.

식후 행사는 김해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혜영 강사의 ‘다문화가족 이해 교육’과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돼 온 가족이 사랑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아이 돌보미 지원사업과 출산장려, 다문화사업 및 보건사업, 성폭력 예방 등 코너를 마련해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군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여성결혼 이민자의 경우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부모님, 특히 친정어머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다문화 가족의 포근한 친정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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