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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장애인, 복지관 이용 수월해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1-16 16: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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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 전달받아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버스를 전달받아 앞으로 장애인들이 복지관 이동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안동시는 16일 오후 2시 안동시청 전정에서 휠체어 리프트 버스 전달식 및 시승식을 가졌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장애인복지관 버스지원사업’을 통해 버스구입비를 지원받고 안동시의 기능보강사업으로 휠체어 리프트 장착비를 지원받아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를 마련했다.

기존 34인승의 이 버스는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해 26인승으로 개조했다. 휠체어 장애인이 리프트를 이용해 수월한 탑승이 가능하다.

복지관은 1일 3회 안동시내 전역을 돌며 장애인들의 복지관 이용에 불편함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호걸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원받은 버스는 앞으로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로 활용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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