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50개국 구성된 전자정부협의체 '전자정부 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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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로부터 정보격차 해소 정책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전자정부 기관상을 수상했다.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는 세계 50여 개국이 가입돼 있으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62개 도시 정보화 CIO및 각 분야별 수상자로 5개 분야 10개 도시 시장, 의회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개최됐다.
차기 의장국인 바르셀로나 사비아르 트리아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전자정부 및 세계최고의 ICT 인프라를 자랑하는 한국이 전 세계의 IT 표준 모델”이라며 “경북도 정보격차 정책은 디지털 사회로 변화하는 시점에 훌륭한 모범정책으로 벤치마킹 대상”이라고 밝혔다.
전자정부협의체가 인정한 경북도의 우수정책은 ▲‘도민인터넷선생님’ 사업으로 도내 168개소 정보이용시설에 180여명을 배치, 연간 20만명에 정보화 교육 및 컨설팅 시행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에 17개 기관과 협약해 맞춤형 교육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그린PC’ 1200대 보급, 중증장애인·사회적 약자에 정보통신보조기기 200대 보급 등 생활정보화 지원 ▲학교폭력 등 청소년 인터넷중독예방 위한 도내 12개 상담기관 운영 ▲정보통신 인프라 확충 및 정보이용능력 향상, 정보화 통한 주민소득 증대, 생활 안정망 구축 등이다.
윤종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북도가 추진한 정보격차해소 정책은 21세기 사회적 혁명수단인 SNS를 통한 스마트 정보문화 환경조성으로 도민 소통과 사회통합을 이루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