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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 확대 설치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11-15 04: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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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 불법주정차지역인 구성오거리와 대화예식장 사거리에 2013. 1. 1 부터 본격단속...
 
영주시가 상습 불법주정차지역인 구성오거리와 대화예식장 사거리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를 확대 설치했다.

원활한 차량소통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설치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로 2012년 12월말까지 약 2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걸쳐 2013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설정 홍보전단 배부, 현수막 및 안내판 게첨 등 다양한 홍보로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단속에 앞서 시민 모두가 기초질서확립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영주시는 2008년부터 농협중앙회 앞 등 상습 불법주차구역 4개소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CCTV)를 설치 운영해 기존 인력단속에 따른 운전자와의 불필요한 마찰 해소는 물론 시가지 교통소통과 보행자 안전에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버스승강장․횡단보도․인도․교차로․모퉁이 주차 등 시민에게 많은 불편을 주는 교통질서 위반행위자에 대하여는 무인단속과 이동차량단속 등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적발시는 과태료 부과와 견인 등 강력 대처로 준법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한다는 것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날로 늘어나는 차량에 비해 크게 열악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시가지 주차장 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초질서지키기 생활화를 통한 성숙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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