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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의 지역사회 사랑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1-14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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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품,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보람돼
 
남부지방산림청은 14일 오후 4시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직원들이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을 장애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춘양양묘사업소 직원들이 장애인들이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자는 의미를 담아 지난 4개월간 땀 흘려 재배·수확한 배추와 무 500포기로 싯가로는 250만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판석 청장은 "직원들이 4개월간 땀 흘려 수확한 배추·무 500포기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보람된다."며 "남부지방산림청이 더 나은 봉사서비스를 펼쳐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장애인종합복지관은 관계자는 "직접 재배한 농사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기부한 남부지방산림청에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기부 받은 배추와 무로 직접 김장을 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산림청은 평소 직원 봉사단체인 월오장학회를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과 농번기 농촌마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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