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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로 구성된 '경북도청 빛나사' 훈훈한 겨울사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1-13 00: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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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모르게 봉사활동을 해온것이 알려지면서 공무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좋은 귀감...
 
‘경상북도청 빛나사(빛을 나누는 사람들)’ 공무원 동우회(회장 이병월, 회원 김동환 의회운영전문위원 외 36명) 회원들이 지난 10일 고령군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불우가정 20가구에 연탄 4,000여장(싯가200만원)을 전달한 사연이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2005년 경북도청 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빛나사’는 순수한 공직자 봉사 동아리 모임 단체로 현재 36명의 도청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들은 휴일이면 틈틈이 시간을 내어 도내 장애인시설과 노인복지시설, 어린이 복지시설, 불우가정 등을 찾아 어르신들의 목욕봉사와 어린이들 공부 가르쳐 주기, 장애인들과의 영화관람 등 지금까지 64회에 걸쳐 4,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남모르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것이 알려지면서 공무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에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이병월 경북도청 빛나사 회장(경북도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 지방행정사무관)은 “회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참여 해줘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도록 전회원들이 합심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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