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서식처 제거 사업 12월 말까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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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가 '2012년도 추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서식처 제거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북후면 연곡리와 장기리, 오산리, 대현리, 와룡면 감애리, 이천동 일원 61.65ha의 임야로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이 시행된다.
사업 대상지 주변은 감역목이 발생된 지역으로 감염목은 훈증 및 파쇄되고 열세목, 피압목, 굽은목 등 형질불량목과 기타우량목은 제거된다.
시 관계자는 "재선충병 북상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목 발견시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소나무를 이동할 경우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달라"며 "소나무림환경개선을 시행한 후 내년도 우화기 전 나무주사를 시행해 피해 확산방지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단으로 소나무를 이동하다가 재선충 감염목으로 판명될 경우 최고 1천만원의 벌금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