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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손규)는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농경지 리모델링사업』의 성공적 완공으로 올해 풍년영농을 실현시켰다.
‘10년 6월말 4대강사업으로 착공한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이 ’12년2월 계획대로 준공되어 새롭게 정비된 우량농지에서 소득 높은 영농을 실현하게 됐다.
특히 창녕함안보에서 확보된 용수는 매년 되풀이 되던 가뭄우려를 속시원히 해결해 인근 농지용수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사업시행 초창기 주변의 우려와 사업시행 중 뜻하지 않은 공사여건변경, 여름철 국지성 폭우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 영농기 전에 완공하여 새로운 농지에서 영농할 수 있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에서 시행한 사업지구는 우강지구 외 4지구(190㏊)에 364억원을 투자하여 완공함에 따라 농지의 2모작은 물론 특작도 가능케 되어 영농수익의 증대에 기여했으며, 또한 창녕군에서 시행한 8지구를 감안해 사업효과를 따져보면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창녕함안보와 합천창녕보에서 확보된 용수를 농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관로매설 등 용수체계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향후 농업용수이용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지역 농민들은 “매년 갈수기때는 가뭄으로 고생이 많았으며, 우기철에는 논이 침수돼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창녕함안보 덕분에 물 걱정은 멀리 사라졌고, 또 내 땅이 많이 높아져 그런 걱정은 다 없어졌다.” 고 말하며 “이제 작목도 고수익 품목으로 마음 편히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관계자에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