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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봉화,단양,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 유치 '초청 팸투어'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11-03 0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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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여행사·교육관계자, 중부내륙중심권 3개 시·군의 통합 팸투어로 관광 상품 및 중국...
 
중국 여행사 및 교육관계자 14명을 대상으로 중부내륙중심권 3개 시·군(영주,봉화,단양)의 통합 팸투어로 중부내륙관광 상품 및 중국 청소년들의 수학여행 상품 소개를 위해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영주시는 단양군(10.29-30), 봉화군(10.30-10.31)을 거쳐 영주시(10.31-11.1)를 방문한 팸투어단인 중국 여행사 및 교육관계자들에게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한 한국전통문화와 예절교육 체험을 통해 한・중 청소년들의 활발한 문화교류증진과 교육관광도시화 토대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 중국관광객의 급속한 성장으로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중부내륙중심권 3개 시·군은 지방방문을 회피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 타지역과 차별화된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중국의 경제성장과 물질만능주의 팽배로 인한 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교학습장의 최적지인 영주를 중국인 교육관광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에 여행사 및 교육관계자를 초청했다

중국 여행사 및 교육관계자들은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선비촌을 둘러본 후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전통혼례와 유복배례 등 한국전통문화와 예절교육 체험, 전통고택 숙박체험을 하고 돌아갔다.

영주시는 여행과 교육적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여행콘텐츠로 올해 중국 청소년 전통예절교육 관광캠프 방문단 이후, 세번째로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유치를 통해 한국전통문화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해외로 널리 알려 중국인 교육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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