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 대륙성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해 추운 날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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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청명한 날이 많겠으나 찬 대륙성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해 추운 날이 많겠다"
안동기상대(이하 기상대)는 11월 날씨를 이같이 전망하고 건강관리와 시설물, 농작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대는 2일 안동의 아침 최저기온이 -2℃를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1일 11℃, 2일 12℃를 나타내겠다고 밝혔다. 또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간예보(3~8일)를 통해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으나, 휴일인 4일에는 비가 내리겠고 주간 아침기온은 -1~6℃, 낮 최고기온은 12~16℃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상대는 11월 서리와 얼음이 자주 나타나고, 하순에는 상층한기를 동반한 저기압이 지나거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