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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홍삼막걸리, 2012 우리술 전국 품평회에서 '최우수상'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11-01 0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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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의 명성 높은 수많은 막걸리 가공업체에서 출품된 막걸리를 전문심사위원들이...
 
영주 쌀과 홍삼으로 빛은 “홍삼막걸리”가 농림식품부가 주체한 대한민국 2012년 우리술 품평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영주시가 전통주 육성사업으로 지원해 건립한 전통주가공공장(만수주조)에서 생산된 “백년친구”(홍삼막걸리 및 쌀막걸리)가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어 명품주 생산 대열에 우뚝 서게 됐다.

지난 10. 26 ~ 10. 27까지 양일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우리술 대축제장에서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산물유통공사가 주체하고 한국전통주진흥협회 주관한 '2012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전국의 명성 높은 수많은 막걸리 가공업체에서 출품된 막걸리를 전문심사위원들이 고유의 색깔 및 탁도와 맛과 향, 그리고 후미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처 심사 하는 전국대회의 품평회이다.

이번 품평회에 출품해 살균막걸리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막걸리와, 생막걸리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업체는 안정면 신전리 만수주소영농조합(대표 이용덕)에서 “백년친구”라는 브랜드로 생산한 제품이며, 영주시는 2011년에 전통주 육성사업으로 지원해 현대식 위생적인 가공공장 생산시설을 갖추도록 했다.

만수주조영농조합 대표는 "항상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빚은 막걸리가 출시 1년 만에 이번 전국대회 품평회를 통해 명품주 대열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향상 소비자와 사랑받는 막걸리 생산에 노력해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면세점, 대형마트 입점뿐만 아니라 국제주류품평회 참가 등 수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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