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에서 열린 제7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전국대회에서 협의체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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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사회복지 실무협의체 허봉출 위원이 29일과 30일 양일간 전북 부안대명리조트에서 전국 560여명의 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7회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전국대회에서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일읍 소재 ‘좋은이웃마을노인복지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허봉출 위원은 2006년 학산종합복지관 부장을 시작으로 포항지역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해 선재원 원장을 거쳐 좋은이웃마을노인복지센터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포항대학교 겸임교수로서 지역의 사회복지사의 양성을 위한 교육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 2009년부터 포항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통합서비스지원분과 및 노인분과의 위원으로 역할하면서 민․관의 지역복지협력사업의 개발과 추진, 지역복지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에 힘써 지역사회통합운동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탁월한 리더쉽과 친화력으로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한 워크샵, 노인인권교육세미나, 고령사회를 대비한 노인복지정책 세미나, 경로의 달 민․관협력사업인 ‘도전! 실버골든벨 개최’ 등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활발한 분과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분과활동의 좋은 사례들을 만들어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허봉출 위원은 “더 열심히 지역을 위한 활동을 하라는 상으로 알고 지역의 많은 사회복지인들과 함께 보다 행복한 포항, 복지포항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