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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숲해설 활동 전국 최우수기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29 0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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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예방 치유 헤아林, 어울林' 프로그램을 발표, 심사위원 호평
 
남부지방산림청이 제6회 전국 숲 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동관 남부지방산림청 기획홍보팀장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제6회 숲 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해 '학교폭력 예방 치유 헤아林, 어울林' 프로그램을 발표, 심사위원 5명에게 호평을 받았다.

김 팀장이 발표한 프로그램은 ▲경찰청·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 ▲숲 속에서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향후 보완을 위한 피드백 ▲ 숲 해설가의 청소년 전문교육 지속 시행 등의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팀장은 "나무와 숲처럼 친구들과 잘 어울리자는 의미에서 프로그램이 개발 됐다"며 "청소년들이 스마트폰과 pc가 아닌 푸른 숲 속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김판석 남부지방산림청장은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 산림교육이 될 수 있도록 숲을 배움터로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발표에는 산림청 산하 5개 지방산림청, 서울특별시 등 지자체 총 12개 기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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