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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종합스포츠센터 개원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0-27 1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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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와 헬스, 요가 10월 29일부터 수강생 접수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종합스포츠센터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009년 8월에 착공한 안동대학교 종합스포츠센터는 연면적 4,043㎡(1,223평)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30일 완공된다.

총 사업비 105억 원의 정부 예산으로 건립된 종합스포츠센터는 대학의 교육기본시설 공간을 확충해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평생교육의 장소를 제공하고자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골프연습장과 수영장, 웨이트 트레이닝실, GX룸(Group Exercise Room) 등이다.

특히, 골프연습장은 타석이 1~3층에 각각 설치, 1개 층에 20타석씩 모두 60타석(비거리 직선 180m, 최대 300m) 규모로 꾸며져 있다. 수영장은 성인풀 25m 6레인, 유아풀 19m 2레인으로 공사 중이며,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개장 예정이다.

개설강좌는 골프, 헬스, 요가 등이 있고,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해 11월 5일부터 과목별 개강하게 된다.

안동대 종합스포츠센터는 평생교육원(원장 이진갑)에서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 1회 휴관하고 평일(월~금)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오픈한다.

정형진 안동대학교 총장은 “전국 최고의 최첨단 교육 및 복지시설을 갖추게 됐다”며, “학생들의 교육시설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교직원,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돼 지역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공간으로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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