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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발족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0-25 1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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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재해 피해 예방에 최선 다할 것
 
남부지방산림청(청장 김판석)은 상시적인 도시·생활권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를 위해 25일 산사태취약지역지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가졌다.

남부산림청은 이날 영남지역 255개소의 도시와 주변 산사태취약지에 대해 산사태 및 토석류로 인한 인명·재산피해에 우려하면서 대상지 선정의 적정성을 고려한 예방사업 계획수립 등을 심의하고 관리방안을 모색했다.

심의된 지역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취약지역 관리대장을 작성해 현지점검과 연차별 사방사업(사방댐, 계류보전)을 추진해 산림재해로부터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판석 청장은 “지정위 구성을 계기로 각종 산림재해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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