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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목면시배유지 목화 수확작업 한창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0-25 16: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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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공민왕때 문익점선생이 목화씨를 붓통에 담아와 처음으로 파종했던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목면시배유지내 목화재배장에서 25일 새하얗게 핀 목화솜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수확한 목화솜은 오는 27일 목면시배유지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무명베짜기보존축제에서 시연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단성면 사월리에 위치한 문익점 목면시배유지는 고려말 공민왕때 문익점 선생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목화를 재배한 곳으로, 전시실에는 물레와 베틀 전시를 비롯하여 목화가 무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으며 무명으로 만든 각종 고유의상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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