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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와 안동·청송 새마을금고 협의회가 24일 오후 2시 안동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양 기관이 협력해 관내(안동·청송) 취약계층(독거노인)의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동소방서가 소화기 보급 및 대상자에게 소방교육을 담당하고 안동·청송 새마을금고 협의회는 소화기 구매 및 보급 대상을 선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화재 취약계층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호 업무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대진 안동소방서장은 “소화기 보급 시 각 가장마다 방문해 독거노인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소화기 사용법을 교육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동·청송 새마을금고협의회는 이날 안동소방서로부터 소화기 128대를 전달받아 보급대상을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