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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2-10-24 09: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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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선제적 대응 위해 입산통제구역 지정, 감시원 167명, 진화대원 35명 선발 배치
 
안동시가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입산통제구역 지정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안동시는 산불조심기간 중 시정과 읍·면·동 지역 20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는 한편, 입산자에 의한 산불발생을 방지하고자 학가산 등 15개소 5,070㏊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

시는 또 산불 조기발견과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35명과 산불 감시원 167명, 산불진화차량 3대를 비상 대기시키고,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8대도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건조주의보 등의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마을이장, 산불감시원, 담당공무원 등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발송하는 등의 예방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밭두렁 태우기, 폐비닐·쓰레기 소각 등 각종 소각행위를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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