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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누리 농특산물 한마당 축제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2-10-16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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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포누리 선포식과 다채로운 행사 선보인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0월의 마지막 주인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창녕읍 화왕산 자하곡 주차장 일원에서 제6회 창녕 우포누리 농특산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창녕 우포누리 농특산물 한마당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안홍욱)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5회째까지는 창녕양파장류축제란 명칭으로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부터 행사명칭을 바꾸어 추진한다.

‘우포누리’란 세계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우포의 상징성과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상징하는 따오기의 형상에 누리(세상)를 합성한 창녕군농산물공동브랜드 상표이다.

군은 창녕의 진산인 화왕산 자락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행사 등을 다채롭게 준비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27일은 우포의 메아리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난타공연과 스포츠댄스를 비롯해 14개 전 읍․면에서 각각 2명씩 출전해 경연을 벌이는 제1회 우포따오기 가요제 예선 등이 있다.

개막식은 오후 5시이며, 개막식과 함께 우포누리 탄생을 알리는 우포누리 선포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기 가수인 송대관, 우연이, 서지오, 주병선, 김민교씨 및 창녕 출신가수 정일송씨 등 초청가수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어 이튿날인 28일은 난타공연, 우포누리 퍼포먼스, 오후 1시 향토음식경연대회 개회식, 읍면 대항 우포따오기 가요제 본선이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반려동물 교감 갖기, 솟대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행사와 양파 새 기술과 품종 전시, 창녕양파바이오특화사업단 및 양파장류연구소 홍보관 운영 등 전시행사가 열린다.

또 자하곡 제2주차장에서는 지리적표시제 등록 제30호인 창녕양파와 전국 최고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을 자랑하는 지리적 표시제 등록 제82호인 창녕마늘, 우포인동초한우 시식 등 창녕 농축산물 판매 장터도 개설된다.

특히 축제 참가자에게는 경품추첨을 통해 창녕군 농특산물을 제공하며, 축제 관련 설문조사 참가자들에게 선물할 마늘․양파도 푸짐하게 준비해 뒀다.

군 관계자는 “화왕산 억새풀이 넘실대고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창녕읍에서 우포누리 농특산물 한마당 축제가 개최되니 많은 분들이 참여해 좋은 추억 거리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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