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00여명 일손부족, 10~20명 단위 편성 어려운 농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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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가을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내달 15일까지 농촌일손 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총 작업량 11,200ha에 30만 6,000여 명의 인력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농기계와 자체가능 인원으로 충당하더라도 4,800여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행사위주의 일손 돕기를 지양하고 일손부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20명 단위 편성으로 장애농가, 홀로 사는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 작업은 벼 베기, 과일수확, 마늘ㆍ양파 파종 등으로 기계작업이 어려운 수작업 위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과 읍ㆍ면사무소에 농촌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설치해 인력지원을 하기로 했으며, 공공기관, 사회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의 일손 돕기 참여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