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춧가루, 마가공품 등 150만불 판매·계약·· 추석맞아 8억7천만 원 매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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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미국 LA한인축제-LA농수산EXPO에서 농특산물 판촉활동에 나서 149만1천불의 수출계약과 8천9백불 현지판매 성과를 거뒀다.
동심코칠리가 LA SK홈쇼핑과 1년간 고춧가루 10톤(25만 불)을 계약하고, 美서부한식세계화협회와 LA한식당 500개 중 시범적으로 50개 업소에 연간 5톤(11만 4천 불)을 납품하기로 했다.
북안동농협은 마(산약)가공 제품을 음료유통업체인 LA해태USA에 연간 20피트 짜리 32컨테이너(72만7천불)를 납품하게 됐고, 천지영농법인은 산양삼 가공품을 LA농수산전통식품 직수입 업체인 주식회사 고토원에 40만불을 받는 조건으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행사기간 중 현장판매에서도 총 8천900불의 소득을 올렸다. 동심코칠리 고춧가루 4천500불 상당 물품 전량, 북안동농협 마가공품 1천100불, 남안동농협 장류 1천800불, 천지영농 1천500불의 이윤을 창출했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홍보 및 특판행사를 통해 안동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미국 특판에 앞서 추석맞이 대도시 직판 및 홈쇼핑 특판 행사에서도 8억7천1백만 원을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