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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료원, 구미 불산가스 피해지역 의료구호 활동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10-06 0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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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지역 주민 및 공장근로자들에 대한 무료 진료 및 건강관리 활동에 나서...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이 ‘찾아가는 행복병원“ 진료팀을 6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 4공단 불산가스 피해지역인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지역으로 파견해 피해지역 주민과 공장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건강관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안동의료원 이한양 원장과 내과전문의, 간호사, 약사 등 의료진 15여명으로 구성된 긴급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치료와 사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구호 활동은 불산가스 누출사고의 피해자들의 원활한 일상복귀를 돕고, 응급진료나 입원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분류해 병원으로 후송처리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구미 4공단 구미코(구미시 산동면)에서 오전 10시부터 진료활동을 펼치게 된다.

긴급 의료지원단장으로 참가할 이한양 원장은 “불산가스 노출로 인해 건강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신속히 치료하고, 사후 발생할 수 있는 2차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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