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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중심 문경서 제10회 문경산악체전 개최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10-03 02: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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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새재에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열려...
 
백두대간의 중심, 명산의 고장 문경에서 제10회 문경산악체전이 문경시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문경시연맹 주관으로 10월 6일부터 이틀 동안 문경새재에서 개최된다.

문경산악체전은 3명이 1개조로 단결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등산대회로 이론, 구급법, 매듭법, 장비점검, 산행 및 독도, 체력테스트 등 전반에 걸쳐 자웅을 겨루게 된다.

문경의 진산인 주흘산 산행대회는 제1관문을 출발해 여궁폭포, 혜국사입구, 정상, 꽃밭서덜, 2관문으로 하산하게 되는 일반산악인들에게 최상의 코스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맨발걷기대회는 제1관문에서 제2관문까지 황토길을 걷게 된다.

김길태 문경시산악연맹 회장은 “우리 문경은 110여 킬로미터의 백두대간 구간을 가지고 있으며, 산림청에서 선정한 한국의 100대명산 중 4곳이 소재한 도시다.

특히 제10회 문경산악체전이 개최되는 이곳 문경새재는 백두대간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곳으로 대자연을 만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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