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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문경시지부, '한도시 한책읽기 선포'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2-09-27 23: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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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도서 500권을 무료로 배부, 시민들에게 큰 호응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회장 김성식)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새마을회사무실에서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한도시 한책읽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도서는 2011년에 발간된 노경실 작가의 '사춘기 맞짱뜨기'로 주인공이 사춘기를 겪게 되고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내용으로 사춘기 친구들의 어려움을 토닥여주고 위로해 주며 그들에게 희망을 불러주는 책이다.

이날 회원 50여명은 선포식 후 모전공원 앞에서 시민들과 관내학교에 선정도서 500권을 무료로 나눠주면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 김성식회장은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서로 대화하며 토론하는 것을 통해 한 지역에서 살고 있는 이웃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관계 맺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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