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인력,시설,장비 24시간 정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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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추석연휴기간 응급진료 기능을 강화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안동병원이 운영하는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응급뇌질환, 응급심장질환, 응급중증외상 특성화센터는 명절 연휴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각종 사고 및 대형재난에 대비해 진료과별로 의료진 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하고 진료지원, 간호지원과 행정지원 인력도 정상근무를 실시해 환자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토록 했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명절에 자주 발생하는 사고, 음식물 부작용 등 응급치료 매뉴얼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및 재해 발생에 대비해 이동 구호차량 및 응급출동, 구호팀 비상근무를 편성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추석연휴기간에 응급환자가 하루평균 350명~400명이 내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세미만 어린이가 31%로 가장 많았고 30대와 40대가 각각 13%로 많았으며 50대 9.9%, 20대 8.8%로 각각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