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사 초청 교육 시행,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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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천면에 소재한 신성초등학교가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데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등학생 46명과 유치원 10명이 재학 중인 신성초등학교는 27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학부모 교육기부단 '신성 배움터 사랑단‘ 회원인 금정호(38) 변호사를 초청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폭력 없는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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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밖에도 신성초등학교는 '학교폭력 알쏭달쏭 퀴즈 풀기' 등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개념을 교육하고 '바른언어사용운동'의 일환으로 "반갑습니다" 인사하기 운동을 펴고 있다.
특히 '신성칭찬통장'과 ‘바른 언어 사용 지킴이제’를 운영해 바른 생활습관을 형성시키는 것은 물론, 학교폭력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성초등학교 관계자는 "폭력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운영 중인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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