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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아프리카 기아해결을 위한 '벼 시범 재배'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2-09-27 02: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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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하나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수도인 안타나나리보 초등학교..
 
포항시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기아해결을 위한 벼 시범재배에 들어갔다.

시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의 하나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수도인 안타나나리보 초등학교 리모델링과 소아비나시 포항메디컬센터와 농수로 개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시는 농수로 개설로 이제까지 빗물에 의한 1모작 벼농사로 식량자급에 많은 애로를 겪은 소아비나시에 기아해결을 위한 벼 시범재배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15일 동안 벼농사의 전문가인 최영섭 농학박사와 서석영 농촌지도사를 파견하여 기존 1모작을 하던 벼농사 작부체계를 농수로 개설로 인하여 관개가 원활하므로 2모작을 하여 세계에서 최빈국에 속하는 마다가스카르 기아 및 식량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우리나라의 식량자급자족을 이룩한 통일벼의 혈통을 가지고 육종한 다산벼와 밀양268호, 운광벼, 동진1호와 현지 품종인 X160 등 5개 품종을 상자육묘와 종자처리, 본답 제초제 및 살충제 처리로 시범재배할 계획이다.

이 시범재배에서 우수한 종자를 선발하여 2기작부터는 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이번 기간 중 기술지원단은 농수로 개설지구 몽리면적 70ha 경작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영농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며, 새마을 세계화 차원에서 농촌개발시범마을 주민들에게 새마을 운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주택가와 혼재되어있는 가축사의 가축분뇨집수구를 만들어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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