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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마성면장, 추석맞아 무의탁 독거노인 위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09-26 0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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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렵게 살고 있는 무의탁 독거노인 10세대를 방문...
 
이정철 문경시 마성면장이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오후 마성면 무의탁 독거노인 10세대를 방문했다.

홀로 사는 노인들을 방문한 이 면장은 직접 손을 잡고 안부 인사를 전하며,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은 언제든지 면사무소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어1리에 거주하는 강귀분(여 78) 씨는 항상 사람들의 손길이 그리웠는데 면장이 직접 찾아주니 너무 고맙다고 인사하며, 힘들게 살고 있는 늙고 어려운 주변의 노인들을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이정철 마성면장은 "아직도 주위에는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것을 실감했다"며 "1회성 방문이 아닌 각종 봉사단체들과 연계해 수시로 무의탁 독거노인들을 찾아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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