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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행정동우회의 온정의 손길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9-19 12: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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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난상휼(患難相恤)정신 실천, 후배공무원에 모범 보이고 있어
 
안동시행정동우회(회장 이원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불우 이웃 돕기를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안동시행정동우회는 18일, 모금한 10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행복 안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행정동우회는 시청산하 공무원으로 퇴직한 친목단체로서 매월 1회 낙동강둔치 자연정화 활동과 자매도시 송파구, 종로구 등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 홍보대사의 역할도 해내고 있다. 또 지난 2010년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 100여명의 동우회원들이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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