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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예비사회적기업 2개소 추가 지정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2-09-17 2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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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앤윈미래기업과 경북북부지역의 물류배송을 담당하는 경북영주수퍼마켓협동조합...
 
영주시는 경상북도로부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개소를 추가로 지정받았다.
 
예비사회적기업은 매년 2회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데 이번 경상북도공모에 참여한 영주시는 2개 기업이 까다로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으로 폐자원을 수거하고, 분리하여, 가공한 후 판매하는 ㈜윈앤윈미래기업과 영세 슈퍼마켓 지원과 경북 북부지역의 물류배송을 담당하는 경북영주수퍼마켓협동조합이다.

이들 기업중 경북영주수퍼마켓협동조합은 지정과 동시에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하여 다음 달부터 1년간 10명(취약계층 50%이상 고용)의 인건비 및 사업체부담 보험료 일부를 지원 받게 되어 사회적기업을 향한 힘찬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이외에도 영주시는 지역특화 사회적기업 모델발굴 사업을 추진중으로 전문 컨설팅 기관에 위탁하여 현재 3~5개 기업을 인큐베이터 중에 있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 (예비)사회적기업이 점점 증가되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회적기업은 최대 5년간 정부지원 및 꾸준한 컨설팅을 통하여 점차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의 형태를 갖추어 나감으로써, 이후 정부지원이 중단되더라도 자생력을 갖추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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