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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에 최선"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9-16 02: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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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향상되는 집수리사업 기반 조성 기대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2012년 수급자가구 집수리사업 120가구에 2억5천6백만원(가구당 210만원)의 예산을 지원, 집수리 자활공동체에 위탁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집수리 자활공동체는 인테리어, 설비팀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8월 말까지 대상가구 120가구 중 94가구를 완료했다. 나머지 26가구도 연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수리사업은 수급자가구 중 자가이거나 전체 무료임차가구를 대상으로 연초에 명단을 확정, 주거환경을 무료로 개선해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저소득층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자활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도 제공하게 됐다.

한편 안동시는 사업 완료 후 목표달성 및 참여자 관련 평가, 가구의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 전문성 및 효율성을 제고해 매년 향상되는 집수리사업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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