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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팔공산 자락에 있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방문하면 다양한 야외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단풍철을 맞아 관람객을 위해 유물 전시,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공연도 마련했다. 9월 16일(일), 23일(일), 10월 6일(토), 14일(일), 23일(화), 28일(일)까지 총 6차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매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국문화공동체BOK의 “비타(飛打)-앉은반 삼도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마당극 “신흥부전”, 대구시청 합창단 컬러풀 코러스의 “가을 하모니”, 대구·경북 우수 성악가로 구성된 혼성 중창단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오페라, 뮤지컬, 가곡 연주를 선사한다.
또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봉산탈춤연구회 흥터의 “봉산탈춤”까지 국악, 마당극, 성악, 합창 등 각양각색의 공연을 입맛 따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내용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bangjja)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전석 무료, 우천 시 야외공연장 옆 체험장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