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용 경북지사, 330명의 도내 읍면동 새마을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식 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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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42주년을 맞아 경상북도가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330명의 도내 읍면동 새마을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의식 선진화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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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올해 초 도내 읍면동 일선 새마을지도자가 대폭 교체됨에 따라 새마을운동의 수도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국민 속에 파고드는 선진 의식 녹색화를 위해 새마을정신을 재정립하고 지도자들간 화합과 친선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교육은 권역별(동남부, 중서부, 북부) 3회에 걸쳐 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이날 교육은 지난 8월 31일~9월 1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동부권 새마을회장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한편,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경북북부권 새마을회장 교육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안동국학진흥원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일선 현장에서 봉사와 희생으로 묵묵히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이 더욱 더 새마을운동에 앞장서 행복한 경북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무엇보다 새마을운동은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강력한 정신적 에너지를 국민들에게 심어준 민족운동으로 그 중심에 경북의 정신이 자리잡고 있다며, 경북인의 자부심과 자존감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