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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낙동강시대 중심도시 '상주 국제 낙동강 축제' 개최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2-09-10 22: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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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의 대구․경북유치를 계기로 상주보, 경천섬 등 낙동강 일원의...
 
'2012 상주 국제 낙동강 축제'가 오는 9월 14부터 16일까지 3일간 상주보와 경천섬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의 대구․경북유치를 계기로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상주보, 경천섬 등 낙동강 일원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2012 낙동강 물주간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와 경상북도, 상주시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환경부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낙동강 700리의 본류이자 낙동강의 실질적 발원지인 상주시는 낙동강 일원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물산업 관련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는 2015년 제7차 세계 물포럼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할 계획이다.

또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중부내륙, 상주~청원간, 상주~영덕간(2014년 개통), 상주~영천간(2017년 개통)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과 전국 어디서나 2시간내 도달하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상주시가 물산업의 최적지임을 알린다.

특히 물산업 관련 연구개발 시설인 물산업 클러스터를 유치하고 물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해 상주시가 신 낙동강 시대의 중심도시가 되어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에 이어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15회 낙동가요제, 자매도시(미국 데이비스시) 시장과 국내외 물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상주 낙동강 국제 물포럼,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자연과 공감하는 청소년 물체험 갬프, 공검논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논습지 심포지엄과 각종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성백영 시장은 ”낙동강과 상주보, 낙단보, 그 주변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상주가 물산업의 중심에 있다며, 물산업을 상주의 신성장 주력산업으로 발전시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독창적인 관광상품화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물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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