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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 평가 'A등급' 선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9-11 0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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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재활용사업'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프로그램 공모서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니어클럽(관장 정재현)이 지난 8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한 현장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됐다.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전국 89개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추진실적 및 기관운영, 인적자원 관리 등 7개 영역 18개 평가항목으로 시니어클럽 운영실태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니어클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받는 쾌거도 이뤘다.

안동시니어클럽은 노인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 사회적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노인일자리 창출 전문기관으로, 2009년 6월 경상북도가 지정, 만들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A등급에 선정된 안동시니어클럽은 시장형 사업인 은빛수라상 도시락배달사업, 시니어 택배사업, 주차요금 징수사업, 콩 재배사업, 자원재활용사업 등에서 2010년 대비 28%의 매출 상승과 안정적인 노인일자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로 최고등급과 함께 2,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한편, 안동시니어클럽의 '자원재활용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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