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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축제 부산에서 '얼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2-09-11 0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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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2012국제탈춤축제 대도시 홍보에 나서···
 
안동시가 오는 28일부터 열흘간 열릴 안동국제탈춤축제를 홍보하고자 부산을 찾았다.

안동시는 9일 부산 벡스코와 서면역, 남포동 영화의 거리 등 번화가에서 올해 탈춤축제를 홍보했다.

시는 이번 홍보행사를 위해 기존의 틀을 과감히 혁파하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안동스타일로 패러디했다.

그리고 시는 안동스타일을 이용해 젊은 층이 운집하는 도심에서 플래시 몹 게릴라 공연을 펼쳐 관심을 끌었다.

이번 플래시 몹 게릴라 공연을 통한 홍보행사에는 축제기간동안 각 무대를 진행할 담당 PD들과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탈랄라댄스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춤사위를 모티브로 한 탈랄라댄스를 새롭게 편집해 안동 스타일 플래시 몹을 선보였다"며 "부산지역의 350만 시민들에게 안동국제탈춤축제만이 가진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축제기간에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을 비롯해 수도권지역 관광홍보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축제가 열릴 28일 이전까지 대도시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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