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컬리너리투어리즘 2012 추계 포럼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9-08 03:54:28
기사수정
  •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식문화 가치 재평가할 좋은 기회 될 것
 
안동의 식자원을 재해석하고 식음문화가 관광지 선택의 필수 조건을 만들기 위해 '2012 컬리너리투어리즘 추계 포럼이 7일 오후 1시부터 한국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날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김광림 국회의원, 최지아 한국컬리너리투어리즘협회장 및 국내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웰빙과 힐링에 이은 컬리너리의 가치창출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이 주최하고 한국컬리너리투어리즘협회가 주관, 농림수산식품부와 경상북도, 한국관광개발인력원이 후원했다.

안동은 유교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신 동력자원인 청정약용자원의 기능성 식재료를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날 포럼에는 관련학과 교수와 마케팅컨설턴트, 정책연구자 등 전문가들이 컬리너리투어지로 경북 안동의 잠재가능성과 실질적인 실현방안과 새로운 부가가치 산업인 투어리즘으로 연계하는 실질적인 방법론에 대해 논의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기술이나 물량 중심의 과거 산업이 아닌 제반 요인의 복합적인 요소가 가미된 현실에서 부가가치 창출의 근원이 되며 식자원과 문화관광자원을 공공재적 가치 제고를 통한 삶의 공간으로서 자원개발에 앞으로 많은 관심을 투여하는 자세로 농촌문제 해결이 국가의 문제를 푸는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 식자원의 새로운 비전 컬리너리투어리즘 포럼으로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안동의 전통과 문화도시 이미지를 재발견, 청정 식자원을 활용한 식문화 정립을 통한 내외국인의 컬리너리투어리즘 기득권 확보와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은 물론 약용작물을 컬리너리투어리즘 상품화로 '약'과'식'의 건강과 퓨전의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한 식자원의 관광산업 범위를 확장시킬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