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년 가은 인구가 2만 명을 넘던 화려했던 가은의 옛 명성을 이번 축제를 통해...
“제53회 양산축제”가 오는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문경시 아자개장터에서 가은읍민화합한마당축제로 개최된다.
|
이날 행사는 'again 1974! 다시 뛰는 가은'이라는 부제로 석탄산업이 활발하던 1974년 가은 인구가 2만 명을 넘던 화려했던 가은의 옛 명성을 이번 축제를 통해 읍민이 다시 뭉쳐 활기차고 살맛나는 가은 건설을 위해 양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호준)가 주관·주최하고, 가은읍이장자치회 등 각급 기관단체 후원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읍민 화합행사(2인3각 릴레이 등 4종)와 번외경기(즉석 내빈 경기, 낚시걸이), 공연행사(7080 통기타 · 가난한 밴드· 섹소폰 ·사물놀이 공연 등)로 진행되고, 특별초청공연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이 문경에선 처음으로 선 보인다.
강령탈춤은 황해도 강령지방에 전승되어오던 해서(海西)탈춤의 하나로 봉산탈춤과 쌍벽을 이루는데 일종의 가면극으로서 이 날 행사에는 총7과장 중 제1과장 사자춤, 제2과장 말뚝이춤, 제3과장 목중춤, 제6과장 노승·취발이춤, 제7과장 미얄영감·할미춤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가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 상영과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읍민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