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전국 지자체중 귀농자가 가장많은 657가구 1,876명이 귀농했으며...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연수원 중견간부양성과정 상주시청 소속 신중섭 담당은 영남대학교 황성수 교수의 지도로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상주시 귀농인을 중심으로 귀농인의 합리적인 정책방안에 대한 읍면동 3~4명씩 92명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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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의 동기는 상주시가 전국 지자체중 귀농자가 가장많은 657가구 1,876명이 귀농했으며, 성백영 상주시장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시기에 빠른 대책으로 귀농귀농특별지원팀 구성과, 귀농인지원특별조례를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귀농 1번지 상주표방한 이후 예비귀농인들이 귀농하고 싶은 곳으로 상주를 꼽고 있는 가운데 귀농에 관한 모든 사항을 분석하여 성공하는 귀농시책에 반영코자 마련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귀농인들이 상주를 선호하는 주요 이유로는 농촌친지, 연고, 출향인사등과 상주시 귀농팀들의 홍보안내가 좋아서가 67%를 나타났으며, 또한 상주는 곶감, 포도, 한우등 고소득 작목이 많아 귀농하게 되었다고 답변했다.
상주시로 귀농한 연령별로는 40~50대가 83%이며 학력별로는 전문대학졸업이상 고학력자가 90%, 귀농전 직업으로는 사무직, 전문직종 종사자가 42%로서 상주시 전읍면동에 고르게 분산 귀농하여 농가소득증대에 일조하고 농촌지역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귀농인 설문조사자 92명중 89%가 귀농을 만족하고 있으며 96%가 성공했거나 성공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다고 답변했으며 실패한 4%는 귀농사전 준비부족, 소득원확보 실패 등을 원인으로 답했으며, 귀농인들은 상주시가 인구증가 시책, 노동인력확보, 도농교류 확대 등에 앞장서고 있다고 답했다.
그 밖에도 귀농인들의 애로사항에 있어서는 마을 원주민과 농촌이해부족, 마을행사불참 등 이유로 약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마을지도자들의 발빠른 중재와 소통으로 원만히 해결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귀농시 원하는 사업으로는 농기계구입자금 지원, 농촌형 실버타운단지조성, 병원시설 확충, 귀농인시스템구축을 통한 정보 교환 등을 꼽았으며, 이를 해결함으로서 앞으로 더많은 귀농인들이 어려움없이 귀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배려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귀농인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귀농 준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시스템을 가동하고, 영농기술, 각종 농업관련 교육, 멘토실시, 특히 귀농인들의 가장 애로사항인 토지구입, 임대, 주택문제, 원주민과 유대강화 프로그램, 문화공간 조성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시책을 개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상주시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귀농인들이 상주를 선호하게 된 동기가 친인척, 연고로서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로 나타난 많큼 상주시가 전국 귀농1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다가오는 추석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공무원 1명이상 귀농시키기 운동전개, 출향인사, 기업체, 귀농인센터 귀농인 현장체험 등으로 상주지역이 매력적인 귀농농촌 지역임을 적극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