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북부지역 발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2-09-05 00:00:52
기사수정
  • 성공적인 도청신도시 건설과 북부지역 발전 전략 수립 중점 다뤄
 
안동상공회의소(회장 이재업)가 4일 오후 3시부터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성공적인 도청신도시 건설과 경북북부지역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이주석 경북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근환 안동시의장, 정형진 안동대학교 총장, 이재춘 안동문화원장,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및 경북북부지역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안동상공회의소 이재업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정책토론회가 도청신도시 건설과 경북북부지역의 상생발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도청신도시가 경북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되고 지역의 미래를 바꿀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북부 지역민들의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림 국회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경북도청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기반이 마련되고 지역사업의 좋은 사례로 남아 타 지역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토론회를 통한 의견을 수립해 지역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도립대 권기창 교수는 준비한 주제인 ‘도청 신도시 건설과 경북북부 상생발전’을 발표한 후 남치호 안동권발전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 패널에는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 김정호 경북대학교 교수, 박대희 도청이전추진본부장, 정상진 경북도의원(예천), 장대진 안동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도청신도시건설과 경북북부지역 상생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는 도청신도시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도청신도시가 경북북부지역의 새로운 성장발전의 원동력이자, 천년의 도읍지로서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북부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수렴, 이를 바탕으로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사진>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