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부터 보상금지급 시작으로 공사 시작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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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안동에서 봉화방면으로 통과하는 국도 35호선 도산우회도로 개설공사를 2013년 완전개통을 목표로 공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13년까지 국비 78억원을 투입한 도산면 온혜리를 우회하는 1.89㎞구간에 대해 10월부터 보상금지급을 시작으로 공사가 시작될 전망이다.
그동안 우회도로 구간에 포함된 도지정문화재(칩와당 고택) 문화재현상변경이 완료되고 선형이 확정되면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도산우회도로가 완전 개통이 되면 면소재지 통과로 인한 교통불편 해소와 통행시간 단축으로 봉화지역의 신도청 접근성 제고와 각종 농산물의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간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