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 주 2회 이동검진 시행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원장 이한양)과 경상북도(지사 김관용)가 수탁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 첫 진료를 22일 예천군 용문면 원류리 출렁다리 녹색농촌체험마을에서 지역민 36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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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와 벽지의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번 달 부터 예천군에서 주 2회(24일 부초리 마을회관, 27일 백송리 마을회관, 29일 장애인협회) 순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사회복지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이동검진팀은 편안한 분위기에 진료을 받을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검진버스에 X-Ray 전신촬영기, 초음파 진단기, 심전도기, 안저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의료원 이한양 원장은 "경북 북부지역 8개 시군(안동시, 영주시, 예천군, 봉화군, 청송군, 영양군, 군위군, 의성군)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 수행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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